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(문단 편집) ==== 1차 페이스리프트: New SM3 (2012 ~ 2014)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k7KLZw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2aEGVxeOfQs)]}}} || || [* 모델은 [[공유(배우)|공유]]와 [[이나영]], 노래는 [[Good Time]]이다.] || >'''차가 사람을 사랑하자 똑똑해지기 시작했다''' >'''Smart Life''' 2012년 8월 28일, '''New SM3'''라는 이름을 달고 2013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새로운 부변속기가 사용된 자트코 JF015E CVT 변속기를 장착 후, 1.6L + CVT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됐다.[* 2.0 엔진(르노 M4RK)은 수출형 모델에만 사용하고 있다.] 이와 동시에 기존의 H4M 엔진에서 H4Mk[* H4MD라고도 표기한다.] 엔진으로 교체됐다. 배기 VVT가 추가됐으며, 인젝터가 실린더당 2개가 변경되어 연료 방울 사이즈를 더 줄일 수 있어 연비 향상과 배기가스 배출량이 크게 감소하고 엔진 출력도 5마력 상승시켰다. 과거 연비기준 연비가 2.5km/l 향상되었다. 같은 시기 공개되었던 [[르노 플루언스]]와 다르게 적용된 범퍼 디자인을 보면 한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다르게 여기고 있는건 확실해보이며 연비만 보자면 동급 자동변속기(CVT포함) 장착 차종 중 가솔린 최고 수준(복합연비 15km/l)으로[* 교통 상황과 주행 습관에 따라 평균 20km/l 까지 나온다는 오너의 증언도 있다.] 타 메이커만큼의 최고속도를 낼 수는 없지만 고유가시대에 패밀리카로써는 유리한 면이 있다. 이외에도 워크 어웨이 클로징(WAC)[* Walk Away Closing. 스마트키를 지니고 차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기능]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는 등 많은 개선사항이 있었다. 다만 WAC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아닌 년식 변경 모델부터 장착되어 있었다. 그러나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소모품 정비성은 더욱 개악이 되었는데, 한 가지 예시로 안개등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 해도 앞 범퍼를 통째로 내려야 작업이 원활하게 가능하다. 머드가드 옆으로 손을 넣으려 해도 공간이 부족하며, 언더 커버는 범퍼와 일체형 이라 탈거도 안 된다. 기존에 언더 커버에 있던 개봉 가능한 뚜껑조차 사라졌기에 얄짤없이 범퍼 탈거 확정. 일반적으로 정비소 방문 시, 지점마다 상이 할 수는 있으나 범퍼 탈부착 공임은 표준 정비 시간과 공임 기준으로 보통 10만원 이상 나온다. 하나에 단돈 만원도 안 하는 전구 교체하는데 전구 값의 10배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개등 전구가 수명이 다 되면 없다고 생각하고 타거나(...)--강제 PE 변신-- 비싼 공임비 주면서 교체 해야 하는 것. 준중형 차량이 패밀리카로서의 역할을 점점 잃어 가는 추세이기는 하나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한 30대 후반 이상의 소비자들에게는 준중형 중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. 여담으로 2013년 6월 5일에 2014년형을 출시했다. 2013년 11월, 르노삼성은 [[미쓰비시 자동차]]를 통해 북미 시장에 SM3와 SM5를 미쓰비시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지만[[https://www.thetruthaboutcars.com/2013/11/renault-samsung-confirms-mitsubishi-product-offerings-us-will-get-sm5/|#]], 미쓰비시와의 합의가 안 풀린 것인지 아니면 [[펜스키 오토모티브 그룹#s-2|이번에도 닛산에서 반대한 것인지]],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었다.[[https://www.thetruthaboutcars.com/2015/01/mitsubishi-wont-getting-renault-samsung-sedan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